기존 2.* 버전에서 제 블로그는 비어 있는 것으로 보여서,
종종 저를 당혹스럽게 만들었던 때가 많았습니다.
이번에 3.0 버전을 윈도우즈에서 쓰면서 많이 개선된 기능과 성능에 놀라고 있습니다.
정말 놀랍군요.
KDE 프로젝트의 브라우저와 파일관리자, 여러가지 유틸리티들이 윈도우즈용으로도 릴리즈 되고 있어서, 나중에 무척 기대됩니다. 컹커러와 돌핀,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KNotes... KDE PIMS 프로젝트가 윈도우즈로 모두 들어온다면... 덜덜덜...
윈도우즈를 사용하더라도, 자유소프트웨어를 누릴 수 있는 기쁨이 있다는 사실에 즐거워 할 수 있습니다.
하룻동안 이것저것 삽질해서 설정했네요. 결국 마우스 아래에 있는 Connect 버튼을 누르고 있어야만, 연결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내고는 잠시 좀 허탈한 마음이 들다가 정신을 차렸습니다.
USB 동글 없이 노트북의 내장된 블루투스 모듈을 이용하여 무선 마우스를 쓸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 기쁩니다. ^^ 이제 열심히 일 할 준비를 해야겠군요.

필살 인증샷! 블루투스 마우스의 위용!

KDE의 bluetooth Framework를 설치 한 후 트레이에 뜨는 블루투스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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