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l Mania 김도형님과 회원분들,
Perl Geek 으로 불리는 Jesse Vincent 씨와 함께
저녁 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Jesse Vincent

고기 구워먹다가 Presentation 하시는 Jesse Vincent 씨, 그리고 경청하시는 Perl Mania 분들입니다.


모임이 끝나고 선물을 건내주신 Vincent 씨... 그 차로 우려내봤습니다.

맛있는 차!

대만에 계신 펄 개발자 분이 재배하신 차라던데, 차 잎이 크고, 순한 편이었습니다.


차가 다 떨어져서 차는 요즘 거의 마시지 못했었는데,
어제부터 차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오랫만에 차를 마시니 좋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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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살림이 하나 들어왔습니다. 그 이름도 찬란한 IBM Space Saver II !
아무리 HHK 라고 하더라도, 키보드와 마우스 2 쌍을 한 책상 위에 두고 쓰기에는 무척 좁았습니다. (물론 둘 다 HHK 라면 사정이 달라지겠지만...) 마우스를 두 군데에 두고 쓰려니 공간이 좁은 것은 어쩔 수 없지요. (마우스 휘두를 장소가 비좁으니까요...)

헌데 이번에 양파옹이 오랫동안 묵혀두시면서 근근히 쓰시던 Space Saver 를 분양해주셨습니다. PS/2 방식으로 키보드, 마우스 포트 모두 꽂아서 쓰지요. 뒷면에는 PS/2 마우스를 끼울 수 있는 확장 포트도 있습니다. 즉, PS/2 마우스를 스페이스 세이버에 꽂아서 쓸 수 있는 것이지요. 멋집니다.

스페이스 세이버와 HHK 1 Original

조명이 어두워서 여태까지 몰랐는데, 찍고 보니 먼지가 꽤 많군요. HHK 에도 책상에도... Space Saver는 한 번 털었습니다. 음, 이 뽀대감...



하지만, 저에겐 지금 스페이스 세이버 하나로도 충분합니다. 이로써 HHK와 스페이스 세이버 모두 쓰는군요. 멋져용. ㅋㅋㅋ

가상의 공간을 창조해내는 물체...

제일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물체를 이해하면,

비록 가상이라 할지라도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컴퓨터를 학습한다는 것은, 프로그래밍을 연마한다는 것은,

사람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구현할 수 있게 된다는 것.

그러나 그것이 사람들에게 현실적으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무척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마치 용사가 검을 연마하고, 마주치는 괴물들을 무릎꿇려서

마침내에는 '왕'이 되거나, 공주를 얻게 되는 뻔한 스토리...

컴퓨터를 연마하면... 그러한 환타지가 이루어진다.

아니, 모두들 그렇게 생각한다.


현대 사회는 이 환타지의 세계가 현실화되어 있다.

컴퓨터는 결코 무협소설이나 환타지 소설에서 나오는

'무공'이나 '마법'이 아니다.

'현실'이다.


난 이 환타지 세계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것인가...?

지금부터 퀘스트를 진행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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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밤... 가끔 차 한대 오가는 한산한 거리...

밤 거리 산책

아무도 없는 밤 거리를 걷다.


아무도 없는 거리를 혼자 걸었다. (사진은 어떻게 찍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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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책 한 권

한 잔의 에스프레소로 잠을 깨며 책읽기

여태까지 찍었던 사진들을 정리하다 보니...

이런 사진도 있었다.

마음 편한 날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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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잎이 섰다!

생각하기 2008/04/13 20:35
찻잎이 서 있으면 운이 좋다는 속설이 '일본 만화'에서 종종 등장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없는 얘기이긴 하지만, 찻잎이 선다는 상황이 있을 수 있다고는 생각했어도, 정말 서 있는 것을 보는 것은 처음이라 약간 흥분된 마음으로 셔터를 눌렀다. 찻잎이 서서 운이 좋았던 탓일까? 차가 무척 맛있게 우러났다. (이런데에 운을 썼다고 생각하니, 약간 아쉬운 맘도 들었다.)
찻잔 안에 흘러들어간 찻잎

찻잎이 섰다. 정확히는 찻잎이 아니라 찻잎 줄기이지만...

그래도 오늘은 좋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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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생각하기 2008/04/10 05:27
언제나 시작해야겠다는 맘은 먹고 있었지만... 정말 이 때... 해야 할 것 같은 막연한 느낌이 듭니다. socmaster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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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동안 난 나를 사랑하기 위해 잊어버리려 합니다.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과
나를 사랑해줘야 하는 사람과
내가 사랑해주는 사람과
내가 사랑해줘야 하는 사람들...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잊어버리려 함은
그 사람들의 사랑에 응해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를 사랑해줘야 하는 사람을 잊어버리려 함은
그 사람들을 만나고 싶은 간절함에서 헤어나오지 못함 때문입니다.
내가 사랑해주는 사람들을 잊어버리려 함은
그들을 사랑하기에 나의 힘이 너무나 미약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랑해줘야 하는 사람을 잊어야 함은
아직 그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고 그리워 하는 까닭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힘든 일도, 가치있는 일도 사랑입니다.
나는 나를 사랑하기 위해 다른 이들을 잊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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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타블렛을 지르고 난 다음에, 타블렛의 위치가 노트북 바로 앞에 있어서 조금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참에 키보드도 무선 키보드가 있으면 좋겠는데... 휴대도 쉽고, 크기도 작고, HHK 같은 크기의 블루투스 키보드가 없을까 고민했었죠. 그런데 있는 겁니다.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

작고, 얇고 가볍고, 튼튼합니다. 키감도 그럭저럭 팬타그래프 키보드 수준이지만, 세게 치면 바닥에서부터 충격이 오기 때문에 스치듯 치렵니다.

블루투스 마우스에 이어 블루투스 키보드를! HHK의 블루투스 모델이 나오는 것을 기다리는 것보다는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질렀습니다. 젠투 리눅스에서 키 페어링을 하고 나니, 로그인 할 때에도 무선 키보드를 이용해서 로그인이 되더라구요...;;; 무엇이 문제인고 하니... 키보드 배열에 PgDn, PgUp, Home, End 가 없었습니다. HHK 처럼 키 배열을 맞출까 생각도 해보았습니다만... 약간은 귀찮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KDE 덕분에 Ctrl 의 위치는 CapsLock 키와 바꾸었습니다. 조금씩 놀라고 있는 중이지요. 이제 지를 것은 더 이상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맥북 에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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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가지고 있었던 Graphire 2 는 아는 지인에게 넘겨주고 한동안 타블렛 안 쓰고 있었는데, 요새 타블렛을 써야 하는 일이 생기는 바람에 덥썩 사버리고 말았어요. 제일 작은 사이즈를 사긴 했는데... 그래도 부담 백배입니다. 어디 Corel Painter CD 를 찾아봐야겠군요.

와콤 타블렛 밤부

와콤 타블렛 모델명 '대나무'. Fun 이라는 모델명이 붙은 제품이 있지만 살짝 더 비싸서 (비싸봤자 1만원 내외 차이. 마우스와 Corel Painter 가 번들로 더 들어 있다는 것이 차이) 작업용 모듈 제품으로...


예전 모델과 다른 점이라면 타블렛만으로 어려운 조작을 할 수 있도록 기능키와 터치 영역을 추가해둔 점. (터치 패드는 손으로 조작되는 것이 아닌, 펜으로 조작하는 것) 펜을 세워 둘 수도, 눕혀둘 수도 있는 받침대가 추가된 점. 그리고 타블렛 패드의 감촉이 약간 '사각사각'해졌다는 점. (연필로 터치하는 느낌을 주기 위해 재질을 바꾸었다는 것이 설명서에 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하나 있는데, 이전처럼 커버를 들어서 그 안에 사진이나 그림의 외곽선을 따라 그릴 수 없다는 것이다. 뭐랄까... 드로잉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을 위한 모델인 듯 싶다. 개인적으로는 Intuos 를 사고 싶었으나, 역시 비쌌다...

하루 빨리 돈 많이 벌어서 Intuos 도 지르고 싶다. (큰 사이즈와 리눅스에 안정화 된 구동 드라이버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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