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에 왔다는 느낌이 드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집으로 가는 길, 풍경의 어색함이 느껴질 때면...

아름다운 Mechelen 시냇가

강을 따라 지어진 주택가. 밤 11시의 풍경입니다. 무척 밝죠?


이곳이 바로 이세계라는 것을 느낍니다.

유리병 코카콜라 라이트

플라스틱 뚜껑을 갖고 있는 코카콜라 라이트.


숙소에 도착하고 나서, 냉장고에서 꺼낸 코카콜라 병이 다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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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4 19:50 2008/08/2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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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 발표가 끝난 후, 저녁에 사람들이 모여 Social Event를 했습니다.
벨기에에 왔으니, 벨기에 맥주를 마셔야 하겠죠? Mechelen에서 제일 오래된 맥주집 Het Anker 에서, Gouden Carolus 를 마시기 위한 자리!

중국에서 생산하는 가구가락!

코카콜라 병에 인쇄된 로고가 중국식 로고였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조금 이상한 코카콜라 병을 보고는 조금 식겁했지만, 그래도 벨기에 맥주집 맞습니다.

가게를 가득 매운 KDE 사람들

사람들이 가게를 가득 매우고 있었습니다. 맥주를 마시며 날 새는 줄도 모르고 사람들이 모여 얘기를 나눕니다.


이렇게 보시면 믿으실 수 있겠죠? 벨기에 맥주집 맞습니다.

맥주 사진은... 없군요... 저도 마시느라 바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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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4 19:34 2008/08/24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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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sandael에서의 상큼한 아침을 맞은 저와 동생. 식당에서 밥을...
Roosandael 숙소에서 먹은 아침식사

앞으로 5일동안, 아침은 이 구성을 그대로 반복합니다.


일단 시장이 반찬이니, 얇은 호밀빵에 잼을 발라 먹고, 우유로 입가심을 한 후, 후식으로 요구르트... (5일 내내 반복하면, 무척 밥이 그리워집니다.)

이후로 이곳에서의 시간은 지칠 때 들어와서 잠만 자고 갑니다.

행사장에서도 먹거리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은 계속됩니다.
행사장 배급소

행사장에서 점심식사를 할당해주던 곳입니다. 종류별 샌드위치를 팔고 있었습니다만, 호밀빵에 셀러드가 주된 메뉴였습니다.


이런이런... 먹는 얘기 뿐이라니... aKademy 발표 내용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첫째날 Keynote KDE 사이트의 미래에 대한 발표

얼핏보면 영화배우 스타일의 Frank Karlitscheck...

KDE 관련 사이트 들이 늘어나고, 기존 공식 사이트에 대한 확장과 개발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내용으로 첫번째 키노트 발표가 이루어집니다. (뻔한 얘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곳에 나와서 하는 이야기는 정말 지켜야 하는 이야기입니다. 저도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
첫째날 Keynote 를 듣는 청중들

항상 Keynote 발표 때에는 사람들이 모두 모여서 발표를 듣습니다. 확실히 사람들이 많긴 많네요.

행사장엔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중요한 것은 저마다 노트북을 열어두고 있다는 것. 행사장 책상 밑에는 멀티탭이 가득합니다. ㅎㅎㅎ

이번 행사에서 튀는 모습...
Adriaan de Groot

행사의 진행을 올바르게 진행하도록 도와주는 도구(?)를 들고 행사를 진행합니다.

행사 진행자인 Adriaan de Groot... 채찍이... 덜덜덜...

Oxygen 발표 현장

KDE 4 의 기본 테마인 Oxygen은 단순히 테마의 범주를 넘어서 데스크탑의 산소같은 존재로 자리합니다.

Oxygen 이 다루는 범위에 대해 설명합니다. 테마로서의 Oxygen, 실제로 이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창의 모양에서 아이콘 일관성까지 지키기 위한 이들의 노력... 참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디자인 부탁해요.

새로운 인쇄 대화창에 대한 발표

Kprint Manager 의 새로운 대화창 인터페이스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였습니다. 기존의 인터페이스로는 고급 기능들을 쓸 수 없었으니까요... 양면인쇄나 여러쪽 인쇄, 다단 인쇄 등등...

새로운 인쇄 대화창에 대한 인터페이스에 대해 제안 발표를 하는 자리였습니다. 앞으로 KDE 4 에서 도입된다면, 인쇄 분야에서 무척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앞으로 리눅스 데스크탑에서도 프린터의 고급기능들을 지원해서 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KDE PIM Project의 새로운 이름, aKonadi

개인적으로 KDE PIM 프로젝트에 관심이 많습니다. AKONADI는 KDE PIM 프로젝트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KDE 데스크탑 환경이 완벽해지려면 KDE PIM 프로젝트가 없으면 안됩니다.

새로 제안하는 KDE PIM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와 기능들, 고려하는 점들을 발표한 자리였습니다. 나중에 국내 실정에 맞게 패치 해 볼 생각도 있습니다. 국내에서 많이 쓰였으면 합니다.

암호 프레임 워크, 클레오파트라

사람들의 관심이 별로 없긴 했지만, 중요한 프레임워크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중요해질 보안 사항에서 Kleopatra는 분명 핵심적인 프레임워크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암호화 프레임워크로부터 GUI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일반적인 GUI 인터페이스 프로그램에서도 손쉽게 암호화 모듈을 쓸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내용의 발표였습니다. 데스크탑 환경은 많은 개인정보와 작업을 다루는 만큼 암호화 프레임워크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관심갖고 있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지못미, 클레오파트라...

Keynote 2, Nokia 와 Qt, KDE 프로젝트의 협력

Trolltech 사가 Nokia 에 흡수 합병된 후로, Nokia 는 KDE 프로젝트의 핵심 후원 업체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Trolltech사의 Nokia 흡수 합병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알고 있었지만, KDE 프로젝트에 변함없는 지원을 약속하는 Keynote 발표를 해주는 섬세한 처사에 Nokia가 KDE 프로젝트를 얼마나 신경쓰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Nokia~!

Qt Windowing System, QWS

Trolltech 사가 Nokia에 흡수합병되었어도, 기존의 제품 개발은 끝나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분발해주세요, Trolltech 개발진 여러분. QWS는 임베디드 플랫폼에서 창 관리를 위한 시스템으로 개발되었습니다. Qt Embedded. 이것도 앞으로 정복 대상입니다.

Nokia N810 Internet Tablet

N810... 앞으로 받아서 어떻게 쓰게 될지 고민하게 만드는 물건입니다. 들어있을 것은 모두 들어있습니다. 휴대용 기기로서 무척 유용한 장치라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가 최대 관건입니다.

여기까지가 첫날의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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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중에 도착한 Brussels International Airport는 무척이나 조용했습니다. 입국심사대는 그냥 통과하였고, 출국장에는 마중나온 사람들의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물론 저희를 맞아주는 사람은 없었지요.

 출국장을 벗어나서 좀 나오니, 왠 흑인 아자씨가 '어디까지 가요?' 라며 물어봅니다. 아직 지명이나 위치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기 때문에, 택시를 타는 것이 제일 정확하리라 생각했습니다만, 택시타는 곳에서 이렇게 멀리까지 오셔서 '호객행위'하실 이유는 없으시리라 생각했습니다. 메켈렌까지 간다고 하니, 50유로라며 타라고 꼬시더군요. 일단 가봤습니다만, 택시가 무척 수상했습니다. 택시표시등도 깨져있고, 차 내부도 뭔가 지저분 하고, 택시 탑승장에서 대기하던 택시도 아니고, 일반 주차장에, 그것도 으슥한 곳에 주차하다니 말입니다. 의심이 가득한 상태에서, GPS로 행사장 위치를 입력해보고는 훨씬 멀다면서 60유로를 달랍니다. 음... 싸게 가는 것은 좋지만, 정확한 위치를 아냐고 물어봤더니, 잘 모른다고 합니다. 일단 거절! 정확한 위치를 모른다는 이유로 거절하고는 다른 사람을 찾으러 갔던 그 사람! 쉽게 다른 봉을 잡아서 옵니다. 뭐, 그 쪽 사정이니 저는 신경 끄기로 하고...

 다시 출국장으로 돌아가서 택시를 잡아서 기사에게 물어봅니다. 정확히 장소는 모르겠지만, GPS로 가리키는 곳에 가서 찾을 수 있겠다고 말하더군요. 미터기로 해서 얼마나 나올지는 모르겠다고 말하니, 일단 그러려니 하고 몸을 맡깁니다.

 한참 택시를 타고 Mechelen에 진입했다는 교통표지판을 보면서 미터기를 봅니다. 50유로... 갈 길이 좀 더 남은 것 같은데, 꽤 비싸긴 비쌉니다. (그래도 어쩝니까. 호텔에서 자는 비용은 만만치 않은걸요.) 길을 가다 Roosandael 표지를 보고 기사님께 알려줬습니다만... 어디 가시나요? 다른 방향으로 가길래 '저기 표지판은 저쪽을 가리키고 있잖아요?', '일단 이쪽으로 가보죠.', '그럼 일단 믿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한참 달려서 미터기가 70유로를 가리킬 때... '너무 멀리 온 것 같은데..', '알겠습니다. 여기에서 미터기 끊죠.' 70유로로 미터기를 끊고, 본래 가려던 곳에 가보았습니다. 역시... 있더군요.

팻말을 보고 들어간 Roosandael Hostel... 새벽 2시 반에 도착해서 어두컴컴한 하늘에 별은 총총 떠있고... 눈 앞엔 커다란 2층짜리 높이의 문이 닫혀 있었습니다. 밤중에 도착하고선 기사 아저씨께서 '이곳 맞나?' 하고 물어보십니다. 일단 맞으니, 짐을 내리고, 영수증을 받아서 택시 기사님을 보냈습니다.
Roosandael 호스텔 정문 전경

밤중에 저 커다란 문이 닫혀 있었을 때에는, '밤 되면 들어갈 수 없는건가? 당했다.' 하는 맘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들어가긴 들어갔으니...

  도착하고 나서 보니, 큰 문은 닫혀 있고... 주변에 차가 세워져 있는데, 차 안에서 자고 있더군요. 설마, 도착했는데 문이 닫혀서 못 들어간 사람? 주변을 둘러보니, 확실히 호스텔 장소임을 알려주는 펫말이 있고, 문은 닫혀 있고... 한 밤중이니 저 큰 문을 두드려도 사람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숨 짓고,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옆 길이 있었습니다. -_-;;;; 옆길을 통해 안으로 들어가니, 숙소가 있었습니다. 숙소에 도착해서... 안으로 들어가니... 모두 자고 있었고... (아니, 이럴 사람들이 아닌데?) 신발이 모두 ... 어린애 사이즈 였습니다. (응?)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끼고, 다시 안으로 더 들어가니... 아하! 다들 안쪽 숙소에 있더군요. 각자 거실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었습니다. (역시...) 비어있는 침대를 안내받고는 새벽 3시... 긴장의 연속이었던 시간이 끝나고... 푹신한 침대에 누워 하룻밤을 그렇게 보냈습니다.

(이번 글에는 숙소에 오기도 힘들었으므로, 사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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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4 13:08 2008/08/2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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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을 출발하고, 오랫만에 탄 KLM 비행기에선, 수다를 피우며, 승무원을 괴롭히고 계시는 열혈 교회 집사님들과 어린 아기를 입양해가는 네덜란드인 부부, 한꺼번에 떼지어 여행가는 듯한 중고딩 그룹, 저희가 앉은 자리 창가쪽에 꼼짝도 않고 앉아있는 네덜란드 남자가 있었습니다.

출발부터 엄청난 전개가 펼쳐지면서, 과묵한 저희는 승무원으로부터 찬밥 신세이기 일쑤였습니다. 무척이나 괴롭더군요... 기내에 있는 동안 카메라를 안 꺼내놨기 때문에, 제 동생의 카메라로 기내식들을 찍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자리에 없어서 기내식 시리즈는 '별외'로 올리기로 하고, 스키폴 공항에 가는 내내, 불편함과 서운함으로 여행을 했습니다.

스키폴 공항에 도착하여, 환승할 비행기의 티켓을 받고, 환승역 구경하기를 시작했습니다. 환승역 구경이야, 평소 구하지 못하는 물건을 팔고 있는지 공항 내 면세점을 돌아보는 것이지요. 그러다보니 스키폴 공항에서 주로 구하는 것은 '치즈'하고 '전자제품'입니다. 은근슬쩍 국내엔 없는 전자제품이 있다보니, 눈길이 가곤 합니다. (블루투스 키패드는 그 중 하나...)

개인적으로 찾는 것은 구형 '팜 싱크 케이블'입니다만, 아쉽게 네덜란드 공항에는 팔고 있지 않더군요. (브뤼셀이나, 독일 가서 찾아볼 생각입니다.)

네덜란드 공항에서 빼먹을 수 없는 것 중 하나는 '일본식 라면' 먹기!

스키폴 공항 내에는 '일본인이 운영하는 식당'이 2가지 있는데, 하나는 '스시바', 하나는 '라면가게'입니다. 올해도 '연어' 미소라면을 먹었어요!

연어 미소라면

매번 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곳 미소라면은 꽤 맛있습니다. 연어가 국물 온도에 따라 익어가는 것도, 익은 연어를 먹는 것도 재밌습니다. 그러나 곱배기를 파는지는 아직까지 의문...


하지만 올해에는 왜 이렇게 비싼 건가요? T-T 한 사람 앞에 2만 5천원 꼴로 종전보다 8000 원 정도 더 비싸진 느낌입니다. (그렇다보니, 다른 사람들도 먹기를 꺼려하더라구요...)

그래도 일단 다 먹습니다. 국물까지 모두... 역시나 이번에도 '여학생' 분위기 나는 일본인 두 명이 가게를 보고 있습니다. (지난 번에도 여학생인 듯 싶었는데...) 저희가 국물까지 비우는 것을 보고는 무척 놀래더군요. 다 먹었을 때에는 기쁜 표정으로 '여행 잘 하세요'(물론 영어로...) 말하고는 인사해줬습니다. (고마워요. =ㅅ= 헬렐레~)

EU 외부에서 비행기를 타고 EU 내의 City Hopper 를 타야 했기 때문에, 공항 내에 있는 '비자 검사소'를 지나야 했습니다. 여권 확인하고 도장만 찍으면 바로 통과에요. 그럼 또 다른 '면세점'들이... >>ㅑ~! (난 왠지 전생에 된장녀?)

스키폴 공항 내 스타벅스

어디에나 있습니다! 스타벅스! 된장남 수출 기념 인증샷!


특가 EOS 450D

특가 상품이긴 하지만, 환율을 생각하면, 국내 카메라 가격이 더 저렴한 편입니다. 계산기 두들겨봐도 답이 안 나오내요. 가지고 있는 돈도 아껴야 하겠기에 꾹 참습니다.


맥북 에어

확실히 전자제품은 우리나라가 제일 싼 듯...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와서 전자제품 보면 환장 못하겠군요?


빨간색 NDSL

정열의 빨간색 NDSL!


Apple iPod Touch 32 GB

정말 정말 지르고 싶었어요!


이곳 저곳을 돌고, 출발 시간보다 꽤 일찍 게이트에 도착했습니다. 출발시간이 다 되어서, 슬슬 출발하나 했는데... 이런...

스키폴 공항 비행기

비행기가 연착되었습니다. 하염없이 기다리는 중... 겨우 출발할 수 있게 되어서 시간을 보니 11시가 거의 다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일단... 타고는 가야 하니...

KLM City Hopper

밤새워 브뤼셀에 도착하고는, 버스도 지하철도 끊겨서, 새벽 2시에야 택시를 타고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숙소에 도착하고도... 숙소가 문을 닫은 줄 알고 무척 놀랬던 사실이... (이 이야기는 나중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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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0 15:44 2008/08/1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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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 있으면 블루투스 지원하는 기기에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쓸데없는 기대를 해봅니다. 가격은 9만 6천원...
타거스 블루투스 키패드

이거가지고 노트북 위에 손 올려두지 않고 키패드로 입력해도 좋을 것 같은데요? 게임기 같은 사이즈... 사고 싶었지만, 꾹 참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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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9 09:43 2008/08/0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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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벨기에에서 하는 aKademy 2008 행사에 참가합니다.
출국 전, 인천 공항 내의 네이버 Free Internet Zone 에서 글을 남깁니다.
인천공항이 이번에 새로운 공항동을 건설해서, 새로운 공항동을 탐사하다가,
네이버 인터넷 라운지를 발견했습니다. 정말 멋지네요. (고마워요, 네이버...)
다만, 음료수를 2배 가격으로 팔고 있는게 특이한 점이라면 특이한 점입니다.

네이버 로고가 새겨져 있는 책상

포근하면서도 딱딱한 소파형 의자에 노트북을 사용하기 편한 구조로 만들어진 책상이 있습니다. 네이버 로고가 인상적이군요.


자리에 플러그가 있어서 노트북을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어요. ^^
플러그를 꽂을 수 있는 의자

자신이 앉은 자리 밑에 플러그가 있다니, 무척 편리한 의자같습니다. 나중에 저런 의자를 하나 구해봐야겠습니다.


네이버 스퀘어라는군요... 멋진 인테리어에, 각 자리마다 '노트북'도 놓여져 있어요.
네이버 스퀘어 전경

네이버 검색창을 본 뜬 듯한 네모난 천전형 구획... 주변에서 둘러앉아 인터넷을 하는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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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8 12:33 2008/08/0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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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2.* 버전에서 제 블로그는 비어 있는 것으로 보여서,
종종 저를 당혹스럽게 만들었던 때가 많았습니다.
이번에 3.0 버전을 윈도우즈에서 쓰면서 많이 개선된 기능과 성능에 놀라고 있습니다.
정말 놀랍군요.

KDE 프로젝트의 브라우저와 파일관리자, 여러가지 유틸리티들이 윈도우즈용으로도 릴리즈 되고 있어서, 나중에 무척 기대됩니다. 컹커러와 돌핀,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KNotes... KDE PIMS 프로젝트가 윈도우즈로 모두 들어온다면... 덜덜덜...

윈도우즈를 사용하더라도, 자유소프트웨어를 누릴 수 있는 기쁨이 있다는 사실에 즐거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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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04:10 2008/07/26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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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얻었어요.

사진이야기 2008/06/26 21:07 바부...
Perl Mania 김도형님과 회원분들,
Perl Geek 으로 불리는 Jesse Vincent 씨와 함께
저녁 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Jesse Vincent

고기 구워먹다가 Presentation 하시는 Jesse Vincent 씨, 그리고 경청하시는 Perl Mania 분들입니다.


모임이 끝나고 선물을 건내주신 Vincent 씨... 그 차로 우려내봤습니다.

맛있는 차!

대만에 계신 펄 개발자 분이 재배하신 차라던데, 차 잎이 크고, 순한 편이었습니다.


차가 다 떨어져서 차는 요즘 거의 마시지 못했었는데,
어제부터 차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오랫만에 차를 마시니 좋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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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6 21:07 2008/06/2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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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들어온 살림...

사진이야기 2008/06/12 04:30 바부...

새로 살림이 하나 들어왔습니다. 그 이름도 찬란한 IBM Space Saver II !
아무리 HHK 라고 하더라도, 키보드와 마우스 2 쌍을 한 책상 위에 두고 쓰기에는 무척 좁았습니다. (물론 둘 다 HHK 라면 사정이 달라지겠지만...) 마우스를 두 군데에 두고 쓰려니 공간이 좁은 것은 어쩔 수 없지요. (마우스 휘두를 장소가 비좁으니까요...)

헌데 이번에 양파옹이 오랫동안 묵혀두시면서 근근히 쓰시던 Space Saver 를 분양해주셨습니다. PS/2 방식으로 키보드, 마우스 포트 모두 꽂아서 쓰지요. 뒷면에는 PS/2 마우스를 끼울 수 있는 확장 포트도 있습니다. 즉, PS/2 마우스를 스페이스 세이버에 꽂아서 쓸 수 있는 것이지요. 멋집니다.

스페이스 세이버와 HHK 1 Original

조명이 어두워서 여태까지 몰랐는데, 찍고 보니 먼지가 꽤 많군요. HHK 에도 책상에도... Space Saver는 한 번 털었습니다. 음, 이 뽀대감...



하지만, 저에겐 지금 스페이스 세이버 하나로도 충분합니다. 이로써 HHK와 스페이스 세이버 모두 쓰는군요. 멋져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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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2 04:30 2008/06/12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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