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는 길, 풍경의 어색함이 느껴질 때면...

강을 따라 지어진 주택가. 밤 11시의 풍경입니다. 무척 밝죠?
이곳이 바로 이세계라는 것을 느낍니다.

플라스틱 뚜껑을 갖고 있는 코카콜라 라이트.
숙소에 도착하고 나서, 냉장고에서 꺼낸 코카콜라 병이 다를 때.

강을 따라 지어진 주택가. 밤 11시의 풍경입니다. 무척 밝죠?

플라스틱 뚜껑을 갖고 있는 코카콜라 라이트.

코카콜라 병에 인쇄된 로고가 중국식 로고였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사람들이 가게를 가득 매우고 있었습니다. 맥주를 마시며 날 새는 줄도 모르고 사람들이 모여 얘기를 나눕니다.

앞으로 5일동안, 아침은 이 구성을 그대로 반복합니다.

행사장에서 점심식사를 할당해주던 곳입니다. 종류별 샌드위치를 팔고 있었습니다만, 호밀빵에 셀러드가 주된 메뉴였습니다.

얼핏보면 영화배우 스타일의 Frank Karlitscheck...

항상 Keynote 발표 때에는 사람들이 모두 모여서 발표를 듣습니다. 확실히 사람들이 많긴 많네요.

행사의 진행을 올바르게 진행하도록 도와주는 도구(?)를 들고 행사를 진행합니다.

KDE 4 의 기본 테마인 Oxygen은 단순히 테마의 범주를 넘어서 데스크탑의 산소같은 존재로 자리합니다.

Kprint Manager 의 새로운 대화창 인터페이스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였습니다. 기존의 인터페이스로는 고급 기능들을 쓸 수 없었으니까요... 양면인쇄나 여러쪽 인쇄, 다단 인쇄 등등...

개인적으로 KDE PIM 프로젝트에 관심이 많습니다. AKONADI는 KDE PIM 프로젝트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KDE 데스크탑 환경이 완벽해지려면 KDE PIM 프로젝트가 없으면 안됩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별로 없긴 했지만, 중요한 프레임워크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중요해질 보안 사항에서 Kleopatra는 분명 핵심적인 프레임워크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Trolltech 사가 Nokia 에 흡수 합병된 후로, Nokia 는 KDE 프로젝트의 핵심 후원 업체가 되었습니다.



밤중에 저 커다란 문이 닫혀 있었을 때에는, '밤 되면 들어갈 수 없는건가? 당했다.' 하는 맘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들어가긴 들어갔으니...

매번 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곳 미소라면은 꽤 맛있습니다. 연어가 국물 온도에 따라 익어가는 것도, 익은 연어를 먹는 것도 재밌습니다. 그러나 곱배기를 파는지는 아직까지 의문...

어디에나 있습니다! 스타벅스! 된장남 수출 기념 인증샷!

특가 상품이긴 하지만, 환율을 생각하면, 국내 카메라 가격이 더 저렴한 편입니다. 계산기 두들겨봐도 답이 안 나오내요. 가지고 있는 돈도 아껴야 하겠기에 꾹 참습니다.

확실히 전자제품은 우리나라가 제일 싼 듯...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와서 전자제품 보면 환장 못하겠군요?

정열의 빨간색 NDSL!

정말 정말 지르고 싶었어요!



이거가지고 노트북 위에 손 올려두지 않고 키패드로 입력해도 좋을 것 같은데요? 게임기 같은 사이즈... 사고 싶었지만, 꾹 참았답니다.

포근하면서도 딱딱한 소파형 의자에 노트북을 사용하기 편한 구조로 만들어진 책상이 있습니다. 네이버 로고가 인상적이군요.

자신이 앉은 자리 밑에 플러그가 있다니, 무척 편리한 의자같습니다. 나중에 저런 의자를 하나 구해봐야겠습니다.

네이버 검색창을 본 뜬 듯한 네모난 천전형 구획... 주변에서 둘러앉아 인터넷을 하는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고기 구워먹다가 Presentation 하시는 Jesse Vincent 씨, 그리고 경청하시는 Perl Mania 분들입니다.

대만에 계신 펄 개발자 분이 재배하신 차라던데, 차 잎이 크고, 순한 편이었습니다.
새로 살림이 하나 들어왔습니다. 그 이름도 찬란한 IBM Space Saver II !
아무리 HHK 라고 하더라도, 키보드와 마우스 2 쌍을 한 책상 위에 두고 쓰기에는 무척 좁았습니다. (물론 둘 다 HHK 라면 사정이 달라지겠지만...) 마우스를 두 군데에 두고 쓰려니 공간이 좁은 것은 어쩔 수 없지요. (마우스 휘두를 장소가 비좁으니까요...)
헌데 이번에 양파옹이 오랫동안 묵혀두시면서 근근히 쓰시던 Space Saver 를 분양해주셨습니다. PS/2 방식으로 키보드, 마우스 포트 모두 꽂아서 쓰지요. 뒷면에는 PS/2 마우스를 끼울 수 있는 확장 포트도 있습니다. 즉, PS/2 마우스를 스페이스 세이버에 꽂아서 쓸 수 있는 것이지요. 멋집니다.

조명이 어두워서 여태까지 몰랐는데, 찍고 보니 먼지가 꽤 많군요. HHK 에도 책상에도... Space Saver는 한 번 털었습니다. 음, 이 뽀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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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히 마음에 와닿는데...^^^
일본가서는 언제 어색함을 느끼나?
풍경 : 거의 비슷해서 별다른 느낌이 없었어.
인종 : 동양계이며, 가장 근접한 혈연관계라서리...
음식 : 약간 담백, 싱거움, 일본 스러운 향신료 빼고는...
그러고 보니...
딱히 이국적인 감흥은 크지 않았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