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올빼미가 된 덕분에 밤에 잠이 오지 않고 있습니다.
(늦게 시작한 WoW 때문이기도 했지만...)

잠자리에 들려니 오만가지 생각이 들어서 머리가 더 아픕니다.
물론 아직 다 못한 일들이 태산이라
그것들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려서 그렇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하루에 한가지씩은 해결하려 노력중입니다.

추운 날씨 덕분에 밖으로의 외출입을 안하고 있다가,
오늘은 오랫만에 외출을 합니다.
짐도 한가득 짊어지고 나갔다 와야 해서,
더욱 설레이고 있나 봅니다.

오만가지 생각,
오십만가지 걱정,
오백만가지의 엉뚱한 상상들...

머릿속에 들어있는 이것들을 잘 밖으로 끄집어 낼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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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5 05:09 2009/01/15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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