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타블렛을 지르고 난 다음에, 타블렛의 위치가 노트북 바로 앞에 있어서 조금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참에 키보드도 무선 키보드가 있으면 좋겠는데... 휴대도 쉽고, 크기도 작고, HHK 같은 크기의 블루투스 키보드가 없을까 고민했었죠. 그런데 있는 겁니다.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

작고, 얇고 가볍고, 튼튼합니다. 키감도 그럭저럭 팬타그래프 키보드 수준이지만, 세게 치면 바닥에서부터 충격이 오기 때문에 스치듯 치렵니다.

블루투스 마우스에 이어 블루투스 키보드를! HHK의 블루투스 모델이 나오는 것을 기다리는 것보다는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질렀습니다. 젠투 리눅스에서 키 페어링을 하고 나니, 로그인 할 때에도 무선 키보드를 이용해서 로그인이 되더라구요...;;; 무엇이 문제인고 하니... 키보드 배열에 PgDn, PgUp, Home, End 가 없었습니다. HHK 처럼 키 배열을 맞출까 생각도 해보았습니다만... 약간은 귀찮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KDE 덕분에 Ctrl 의 위치는 CapsLock 키와 바꾸었습니다. 조금씩 놀라고 있는 중이지요. 이제 지를 것은 더 이상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맥북 에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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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2008. 03. 28. 소소한 지름

    Tracked from 논리에러의 독백공간 2008/03/28 06:15  삭제

    어제 퇴근하면서 용산에 가서 사가지고 들어온 아이락스 미니 키보드원래 미니키보드를 좋아하지 않는다 더불어 노트북을 사용하고는 있지만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다그런데 이 키보드를 왜 질렀느냐 내추럴 키보드나 일반 키보드는 쓰면은마우스를 오랜시간동안 쓰게 되면 자세가 삐뚤어지게 되어 어깨가 아픈 상황이 벌어지다보니저렴한걸로 해서 하나 질렀다 키보드에 적응은 조금 필요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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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ongiiv 2008/03/26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제가 갖고 싶었던 애플 키보드 헉~~ 거기 USB 익스텐션 있는거 같던데,,, 사진 찍어서 올려주세요 하얀게 이쁘게 생긴거 같던데,,, 없나???

    암튼 부럽습니다.

    • 바부... 2008/03/27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일단 USB Extension 은 없어요. USB 포트나 그런게 들어가기엔 너무 부담스러울 정도로 얇으니까요.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진 올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