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것을 두려워 한다'
이 문장엔 두가지 의미가 있다.
자신의 무지함을 두려워 하는 것,
즉 자기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두려워 한다는 것과 모르는 대상을 두려워 하는 것,
미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라 말할 수 있다.
용기가 없다면, 두려움은 공포를, 공포는 살의를 낳는다.
두려움이 공포가 되지 않는 용기를 갖출 것인가.
용기는 자신감에서, 자신감은 이해에서 나온다.

새로운 것에 대해 이해할 의지가 나에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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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4 03:42 2009/06/14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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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는 모르지만, 비가 오면 가라앉는 분위기...
그래도 비가 오면 좋습니다.

유리창에 기대어 놓은 액자 틀 아래, 소담하게 핀 꽃과 그 앞의 물뿌리개

어둑해진 창문 밖에서 비쳐오는 어슴프레한 빛으로 그림자가 생긴 탁자위의 정물들

가끔 사람들이 바쁘게 우산을 쓰고 걸어다니거나, 잠시 비를 피하기 위해 이 곳을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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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0 19:58 2009/04/2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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