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들에서 이러한 공개된 데이터를 가져다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여러번 언급했으므로 패스,, 그런데 이러한 데이터의 공개는 이제 일반 회사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나 일반 회사들이 이러한 공개를 한다는 것은 정말이지 쉽지 만은 않은 일이었을거다. Forbes지에 Biology Gose Open Source라는 글을 보면 제약회사들도 자신들의 데이터를 공개하고 있다는것이다. 이것을 Open Source라고 표현한 것이 좀 재미있다. 데이터의 공개를 통해 향후 좀더 나은 결과를 가져온다는것은 이미 IT 업계에서는 이미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추세이기도 하다. 얼마전 선마이크로시스템즈에서 Java나 스토리지관리소프트웨어를 Open한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오늘은 Genome Browser를 만들면서 여기에 다른 곳의 유용한 데이터를 어떻게 스며들게 할지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programmableweb의 Medical 디렉토리에 들어가봤더니 Kegg를 비롯한 5개의 서비스들이 등록되어 있었다. 단지 데이터만을 공개한 곳은 이것보다 많지만, 체계적으로 API를 제공하는 곳은 아직 그리 많지는 않다. 그렇다면 데이터를 몽땅 가져와서 나름대로 파싱해서 사용해야하는 노가다(?)를 할 수 밖엔 없는 상황인것이다. 생물학 분야에서도 많은 API들이 나와서 연구자들이나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들에게 좀 더 많은 기회를 주어야 할텐데...

국내에는 어디 없나~~~!!!!!!!!!!!!!!!!!!!
Posted by hongi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