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30일 모임 후기

그 날은 늦게 출발하기도 하였지만,
왠지 오후의 햇볕이 권태롭게 만드는 날이어서
사람들이 오지 않을 거라 예상했습니다.

늦은 3시가 되어서야 카페에 도착했더니,
역시나 사람들이 없습니다.
혼자서 놀 수 있는 날이라고 좋아했다가,
shrike 님이 오시고 kfmes 님이 오셨습니다.

저녁식사를 하러 홍대 이곳저곳을 긍긍전전하다가
오랫만에 롤초밥 부페...
네... 롤초밥... 전 거들떠도 안 봅니다.
초밥만 냅다 열심히 먹었더랬죠.

다시 카페로 돌아와 한가하게 IRC 채팅을 했습니다.
새로 카메라를 구입한 것도 있고...
사진도 몇 번 찍어봤습니다만,
그리 좋은 사진이 나온 것 같지 않습니다.
아직 제 손에 덜 길들여진 것 같습니다.

Apple Wirelss Keyboard
이놈의 손...

Submitted by jachin on Wed, 2008-12-03 04:23.

화이트밸런스가 안 맞았네요.

화이트밸런스 필터하나 만들거나 구매하셔서 커스텀화밸로 찍으세요

저런 누런끼 사라져요 -ㅇ-

http://kkanari.egloos.com/

호오~ 필터를 만들 수도 있나요?

조금 더 공부가 필요하군요. ㅇㅅㅇ;
찍을 때 화이트벨런스를 맞추는 방법을 못찾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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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진정한 백수가 되어야겠다.